• 즐겨찾기 추가
닫기
보성 무주택 서민 지원 박차
2011년 12월 07일(수) 00:00

벌교 회정지구 국민임대주택 4개동 착수

보성군(군수 정종해) 벌교 회정지구에 무주택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 주택 건설 사업이 본격화된다.
6일 군에 따르면 벌교읍 못골길 11-9번지 일원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공사를 선정하고 지난 2일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이달 중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회정지구 국민임대주택 건설사업은 지난해 7월 편입 토지 보상을 완료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금난 악화 등으로 지금까지 사업 착수가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의 내 집 마련에 대한 상실감이 컸다.
회정지구 국민임대주택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40억원이 투자되는 30년 공공임대주택으로서 대지면적 1만8,165㎡, 연면적 2만7,114㎡ 규모로 총 4개동이 건설된다.
세대별 전용면적 규모는 36㎡형 230세대, 46㎡형 87세대, 51㎡형 51세대 총 368세대이며, 경로당, 보육시설 등 각종 주민편익 시설을 갖추게 된다.
공사는 2년여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어 2013년 임대 공급되며,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재정과 국민주택기금이 지원된다.
특히 시중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 될 예정이어서 이 지역 저소득층의 주택난 해소는 물론, 열악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벌교 회정지구 국민임대주택 건설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되어 주민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