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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김대중 정신계승 글짓기대회 입상작 연재
2012년 01월 09일(월) 00:00

민주화의 영원한 불꽃, 김대중

초등부 대상 광주화정남초 양민

우리민족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자신의 한 몸을 바쳐 나라를 사랑했으며, 평화와 민주주의를 외치며, 헌신했던 사람하면 어떤 분이 생각날까?
맞다. 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시다.
이 분을 보며 물론 욕을 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처럼 대단하신 분을 보고, 욕을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북한과 남한은 엄연한 한민족이며, 형제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은 한민족이 되 있어야 할 우리 남한과 북한이 분단민족이라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며, 다시 한민족을 만드시려고 하셨다. 누군가는 싫다며 물러설 일을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는 먼저 실천하셨다.
그런데 그런 큰 뜻을 이해하지 못한 몇몇의 시민들이 참 어리석은 듯하다. 만약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통일을 이루셨다면, 지금쯤 우리는 서로 같은 학교, 반에서 정답게 공부하고, 함께 밥 먹고, 이해하고, 서로를 알아가며 배려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몇몇의 어리석은 시민들 때문에 현재 그렇게 원하는 통일, 김대중 존 대통령님께서 꿈꾸던 통일이 멀어져만 갔다.
이런 시민들 때문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은 이산가족이다, 북한에 소중한 가족을 두고 온 이산가족의 슬픔과 고통은 말로는 할 수 없는, 아직 우리 같은 아이들이 겪기에는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클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그 고통을 이해하기에 그토록 자신을 희생하시고 헌신하며 통일을 이루고자 하셨던 것이다. 그 고통을 이해하셨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님은 대통령이 되기 전, 기쁨, 죽음이라는 산, 시련을 겪으셨다.‘목포일보’의 사장이 되기도 하고, 공동대표최고위원으로 선출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마냥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는 법. 1917년 신민당 대통령 후보로 민주공화단의 박정희와 겨루었으나, 단 몇 표 차이로 패배하였다.
슬픔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1973년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국내로 납치당하는 김대중 납치사건이 일어나,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형선고를 내려 받아 죽을 번 한 적도 있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의 군사주의정책에 맞서 민주주의를 내세우셨다. 두 차례의 큰 고비 끝에 김대중 전 대통령님은 행복, 꿈, 사랑, 믿음이라는 행복한 산을 밟게 되었다.
12월, 15대 대통령선거에 당선되어 한국정치사상 최초의 평화적 여야 정권교체를 이룩하며, 1980년 2월 제15대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중국 및 일본과의 정상회담을 갖는 등 활발한 외교활동을 벌이며 IMF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적위기를 살려냈다.
이전 대통령들은 실천하지도 않고 못하였던 일들을….
민족을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우리 대한민국을 옳은 길로 가게 해주셨기 때문에 대통령이라는 크나큰 꿈을 이루신 것 같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수상경력은 우리나라 대통령들조차도 부러워할 정도이다 노벨평화상, 동학혁명대상 등….
또한 노벨상을 받기 전,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 있는 지도자 50인중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기쁨을 누렸다.
이 기쁨 역시, 끝까지 민주화를 외치고 남북평화를 위해 힘쓰신 결과이다.
우리에게 무언가를 정말 진심으로 원하고 사랑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이루어 질 것이라는 것을 손수 보여주신 김대중 대통령님. 모든 시민들 마음 속 영원한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되신 김대중 전 대통령님. 그 높고 높은 성함을 내 마음 속, 머리 속 깊이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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