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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행복 올리는 사랑나눔 잔치’


벌교고교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활동

2012년 02월 02일(목) 00:00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추진하고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이 보성의 행복지수를 올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벌교고등학교가 ‘마음 담아 행복 올리는 사랑愛 나눔잔치’라는 주제로 최근 벌교읍 작은 자의 집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벌교고 박현순 교장과 교직원, 학생, 조성 초동친구어린이집 유아 등 40여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과 끼로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멋진 의상을 입고 등장한 초동친구어린이집 유아들이 특별 초청공연자로 나서 귀여운 율동과 함께 고사리 손으로 장구를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벌교고 학생들은 노래와 춤, 피아노 반주에 맞춰 부르는 가스펠송, 가요와 함께 신나는 댄스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거처하는 방마다 돌아다니며 노래와 춤으로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으며, 스킨십으로 한껏 친해지고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 “작은 봉사 하나 하나가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있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기억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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