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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측백나무
2012년 09월 24일(월) 00:00


지혈·이뇨·불면증·변비 등에 효능

키가 크게 자라는 상록 침엽수이다. 잎은 향나무처럼 부드럽고 관목처럼 생김새로 자란 것들도 볼 수 있다. 나무의 껍질은 갈색과 비슷한 연한 회색을 지니고 있다.
가지는 불규칙하게 퍼져 계란 꼴의 수관을 이르고 있다. 잔가지는 푸른빛을 띠우면서 깃털 모양을 가진 채 병면으로 갈라진다. 손바닥을 세운 것처럼 수직으로 자란다. 굵은 가지는 적갈색을 띤다.
잎은 작은 비늘과 같은 생김새로 4줄로 배열되어 잔가지를 완전히 덮어 버린다. 암꽃과 수꽃이 각각 전년에 자란 잔가지의 끝에서 피어난다. 꽃의 크기는 모두 2mm 안팎이고 꽃잎이 없이 비늘에 싸여 있다. 꽃의 빛깔은 연한 갈색이다. 열매는 딱딱한 섬유질로 8개의 비늘이 어긋나게 마주 자리하고 있다.
씨가 익으면 비늘이 보랏빛을 띤 갈색으로 변하며 벌어지면서 씨를 떨어뜨린다.
개화기는 4월중. 분포는 중국이 원산지이나 충북 에서부터 남부 지역에도 많이 분포돼 있고 조경수로 재배된다. 사용부위는 잎과 열매를 약재로 사용된다.
성분은 잎에는 정유와 히노기티올이 함유돼 있고 씨에는 지방유를 가지고 있다.
약효로는 잎은 지혈, 수렴, 이뇨에 좋다. 적용 질환으로는 토혈이나 혈뇨, 대장염, 이질, 고혈압, 월경이 멈추지 않은 증세 등에 효과가 있다. 씨에는 자양, 진정 등의 효능이 있고 식은땀, 신경쇠약, 신체허약, 불면증, 변비 등에도 좋다.
용법으로는 잎은 1회에 3~5g씩, 씨는 2~4g씩 200cc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서 복용한다.
기자 webmaster@jndn.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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