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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꿈나무들 반상 큰잔치
2012년 10월 15일(월) 00:00

본사 주최 ‘제1회 신안천일염 학생바둑대회’ 성황

제2의 이창호 이세돌을 꿈꾸는 광주전남지역 꿈나무들의 반상축제인 제1회 신안 천일염 학생 바둑대회가 최강부 황인원이 최강부 우승을 거머쥐는 등 10개 부문별 우승자를 가려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남매일과 신안군이 주최하고 광주시 초등바둑연맹과 (사)한국바둑교육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바둑 저변 활성화와 꿈나무 발굴을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지난 13일 문성중ㆍ고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최강부, 유단자부, 초등부, 유치부, 중고등부, 여학생부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오규철 프로 9단과 백홍석 9단, 이상훈 8단이 참가해 사인회를 마련해 인기를 끌었다.
한병성 광주초등바둑연맹회장은 “보통 300~400여명이 참가하기 마련인데 이번 대회는 선수만 1,000여명이 참가하는 화합의 장이 돼 뿌듯하다”며 “바둑 꿈나무들을 위해 대회를 마련해준 전남매일과 신안군에 감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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