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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산단 경관계획 ‘호평’
2013년 07월 18일(목) 00:00

자연·역사·문화 보존 등 단지별 특성 살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의 관할 산단 맞춤형 경관계획이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7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이미 조성됐거나 현재 조성중인 관할 산단의 경관이 해당 단지 특성에 맞는 철저한 경관계획에 따라 조성돼 타 경제청으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광양경제청은 산단 경관계획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2006년에 14개 산업단지별 경관계획을 수립, 경관사업을 마쳤다.
올해도 단지 조성작업이 진행중인 신덕지구와 율촌지구 등 2곳 9개 산단별 맞춤형 경관계획을 마련했다.
맞춤형 경관계획은 단지가 위치한 각 지역의 고유한 자연ㆍ역사ㆍ문화를 보존하고 주변 경관과의 조화ㆍ균형을 이루면서 단지별 특성을 살려 건축물의 배치ㆍ형태ㆍ색채를 정하고 야간경관, 옥외광고물, 조경 계획 등을 짠다.
아울러 구체적인 경관가이드라인 기준과 규제책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광양경제청은 전국 경제청중 유일하게 자체 경관관리규정을 제정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경관위원회도 두고있다.
광양경제청의 한 관계자는 “산단별 경관계획을 기초로 새 경관요소를 추가 발굴, 자료화해서 더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경관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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