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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철판공장 폭발사고…2명 중태
2013년 08월 01일(목) 00:00


“용해작업 중 사고” 진술 토대 경위 조사

광양의 한 철판가공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2명이 크게 다쳤다.
지난달 31일 오후 4시 30분께 광양시 옥곡면 신금공단 한 철판가공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 근로자 2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폭발사고가 난 공장은 페로티타늄을 가공해 철판으로 만들어 납품하는 곳으로 사고 당시 공장 건물 지붕이 파손될 정도로 충격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사고 현장에 소방차와 구급차 등 장비 15대와 8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주변을 통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해작업 중 폭발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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