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다양한 한국문화 접하고 싶어 참가”
2013년 08월 19일(월) 00:00

싱가폴 국적 부범수씨

이번 바둑대회에선 유일하게 외국 국적의 참가자가 출전해 이목을 끌었다.
싱가폴 출신 부범수(25·연세대 어학당)씨가 바로 주인공.
그는 지난 6월 한국에 입국해 2개월째 신촌 근처 고시텔에서 생활하고 있다.
바둑대회는 한국 지인에 전해들어, 친구 3명과 비금도까지 오게 됐다.
바둑은 싱가폴에서 5년 동안 꾸준히 배워 아마 3단 정도 실력이다.
이번 대회에선 5경기서 3승2패로 16강까지 올라, 상금까지 받았다.
그의 한국어 실력은 싱가폴서 3년 동안 어학원을 다니며 익혀, 소통에 지장이 없다.
그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올 12월 6개월 간의 짧은 한국생활을 마치고 싱가폴로 돌아간다.
그는 “다양한 요리문화와 음식 등이 내 입맛에 맞고 경치 또한 훌륭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고광민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