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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김대중 정신계승 글짓기대회 입상작 연재
2013년 12월 02일(월) 00:00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나의 꿈
초등부 대상 월산초 김태우

“나는 바다만 바라보면 가슴이 뛰었다. 바다 너머에는 다른 세상이 어떤 모양으로 펼쳐지는지 상상해 보았다.”
김대중 대통령은 어린 시절에 목포 앞 바다 외딴섬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모진고난과 역경 속에서 사람들에게 민주주의가 어떤 것인지 몸소 체험하시며 가르쳐 주셨습니다.
특히 저는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에 대해 아빠께 설명을 듣고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햇볕정책은 이솝우화에서 따온 말이지요. 해와 바람이 지나가는 나그네를 두고 내기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바람이 세게 불수록 나그네는 옷깃을 더 여미고 햇볕이 내리쬐자 옷을 벗고 마는 이야기지요. 강한 바람으로 압박하기보다 따뜻한 햇볕으로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햇볕정책의 목표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면 평화가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이렇게 김대중 대통령은 햇볕정책을 통해 남북화해를 이끌어내셨습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께 사랑과 평화를 배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평화상 후보에 열다섯 번이나 올랐으며 드디어 10월 14일에 우리나라 사람으로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받으셨습니다.
이외에도 민주화의 완성과 외환위기 극복, 구조조정을 하셨고 지식정보화 강국 육성과 과학기술혁신 등 한국문화 산업도 육성하셨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걸어온 80여 년의 삶 속에는 수난과 영광이 함께 했습니다.
기나긴 고초를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인동초처럼 어떠한 고난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셨습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의 인내와 끈기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인동초라는 식물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인내와 끈기의 꽃말 인동초는 꽃도 예쁘고 여러 가지 질병에도 도움이 되는 식물입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과 어울리는 인동초 식물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유 평화를 남기고 떠나셨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떠한 힘든 일이 있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마음속에 깊게 새겨서 학교에서 친구들을 대할 때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저의 꿈 판검사를 이루기 위해 피나는 노력과 함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처럼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나의 욕심을 버리고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향해 끝없이 노력하며 도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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