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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친환경기업 유치 ‘성과’
2013년 12월 11일(수) 00:00


광양경제청이 친환경 제조기업 유치활동이 성과를 거뒀다.
10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수도권의 한국바이오 소재 패키징협회(회장 유영선) 회원사를 초청해 광양만권의 투자여건에 대한 산업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최근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정부, 기업, 각 가정에서도 쓰레기나 탄소배출량을 줄이려고 노력중인 가운데 일회용 비닐, PET 음료수병, 포장용 스티로폼과 같은 플라스틱 폐기물의 처리는 전 세계가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제시된 것이 바로 생분해 바이오플라스틱이다.
바이오플라스틱은 1990년대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신흥 산업분야로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하면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대체물질이다.
이번 초청된 회원사 가운데 경기도 파주에 있는 C사는 광양만권에 100억원 가량을 투자 할 목적으로 입주용지를 물색중이며 이와 함께 향후 연관업체 4~5개사의 동반입주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C사를 비롯한 패키징협회 회원사들은 “풍부한 원자재와 잘 구비된 교통여건, 임대와 분양 선택이 가능한 입주용지, 산업단지 인근에 조성된 쾌적한 정주환경 등에 투자매력을 느꼈다”면서 “특히 수출입 기업에게 반드시 필요한 광양항은 투자결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이구동성 말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수도권 기업유치를 위해 광양만권의 투자 매력을 총동원해 지속적인 투자여건 홍보와 투자의향기업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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