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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신금산단 공장 활기
2013년 12월 23일(월) 00:00

분양률 48.5%… 9개 업체 이미 가동

광양시와 광양신금지구개발㈜이 2008년부터 광양시 옥곡면 신금리 일원에 조성한 광양신금일반산업단지의 분양률이 50%에 육박하면서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스틸플라워 등 16개 기업체와 분양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체 29만3,072㎡ 가운데 14만2,205㎡가 분양돼 48.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2012년 8월 준공한 신금산단에는 입주업체 공장 건축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9개 업체가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분양을 받은 나머지 업체도 입주 준비에 한창이다.
신금산단은 2008년 5월 시와 개발사업자 간 민간개발투자사업 이행 협약서를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일부 특수목적법인(SPC) 참여 시공회사의 법정관리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동안 광양시는 편입토지의 매수업무 위탁 수행, 용지 분양 홍보 등의 활동을 벌였다.
또 적정한 가격으로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시의회 승인을 받고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로ㆍ상하수도 시설 등 기반 공사, 가로수 918그루 심기, 가로등과 교통신호등 설치 등 적극적인 지원을 했다.
광양시의 한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시행사가 분양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내년부터 국제 경기 회복세에 이어 국내 경제도 수출과 설비 투자에 힘입어 성장이 전망됨에 따라 신금산단 분양 가뭄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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