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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망덕포구에 먹을거리 단지 조성
2014년 01월 06일(월) 00:00

20일께 사업 설명회…운영협의회 구성 등 준비 박차

광양시가 백두대간 끝 자락의 관광명소인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에 ‘망덕횟집 먹거리타운’을 조성한다.
5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시와 ‘포스코 동반성장혁신허브 사무국’은 함께 협조해 먹을거리단지를 조성하기로 협약하고 망덕포구 인근의 34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포스코동반성장 사무국’은 업주와의 면담을 통해 내부 시설과 대표 요리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고, 광양시는 거리 조성을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지난해 12월 망덕 음식업주 간담회를 열어 업주의 참여의지 설문을 벌이고 운영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먹을거리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를 했다.
광양시 한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인 전어, 재첩, 백합, 벚굴 등 고급스럽고 차별화한 먹을거리로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4호, 5호 먹을거리단지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10년 광양읍 서천변 일대 광양불고기 특화거리, 2012년 중마동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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