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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러시아 신규 항로 개설
2014년 01월 22일(수) 00:00

연간 8,000TEU 물동량 창출 기대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과 러시아를 잇는 새 항로가 개설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규 항로는 현대상선이 광양-부산-보스토치니 등을 운항하는 서비스로 매주 금요일 광양항에 기항한다.
운항 선박은 1,500TEU급(1TEU는 길이 20피트 컨테이너박스 1개를 나타내는 단위) 컨테이너선 6척이다.
공사는 현대상선의 광양-러시아 간 기항 소식을 호남권 주요 수출입 화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새로운 물동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선사를 대상으로 ‘발로 뛰는 현장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이번 신규 항로를 개설하게 됐다”며 “이번 신규 항로 개설로 연간 8,000TEU의 신규 물동량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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