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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에 수도권 기업 몰려온다
2014년 10월 08일(수) 00:00

자유구역청 4개 업체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신재생발전생산업체인 산일전기㈜ 등 수도권 4개 업체를 초청해 투자설명회와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사진>
광양만경제청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변압기 등 중량이 큰 전기기구 제품을 생산하고 광양만권에 적극적인 투자의향을 가진 기업체들에 광양만권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장점을 직접 보여 주고 앞으로 투자 실현을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투자의향 기업은 경기도 시흥에 있는 산일전기㈜, 서울 강서구의 ㈜창원이엔이, 경기 화성의 한원전기공업㈜, 경기 안산의 ㈜태공종합건설 등 4개 기업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이들 기업의 투자 예정금액이 모두 3,200억여원이며 연간 2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기업과 올해 말까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15년 투자실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장시찰단은 이날 광양만권경제구역의 율촌1산단, 광양항, 신대아파트단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투자환경과 여건 등의 설명을 듣고 광양만권 투자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신태욱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은 “이번 투자설명회가 투자를 망설이던 수도권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현지 시찰을 계기로 수도권 기업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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