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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가을하늘·멋진 그린이 만들어낸 ‘명품 샷’
2014년 10월 31일(금) 00:00


‘1회 광주·전남 남/여 시니어 골프대회’ 성황
이용섭 전 의원 등 5명 시타…144명 열띤 경쟁
행운권 추첨 다양한 상품…경기 묘미 더해


시니어들의 아름다운 샷대결이 펼쳐졌다.
전남매일이 주최하고 대한주택개발이 후원하는 ‘제1회 광주·전남 남/여 시니어 골프대회’가 30일 무안 컨트리클럽서 화창한 날씨속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광주·전남 골프인구 저변확대을 위해 마련된 이번대회는 남·여 총 144명이 참가, 총 36개팀으로 나눠 남여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12홀에 해당하는 스코어 합계를 1.5배하고, 코스의 파를 뺀 80%를 핸디캡으로 적용하는 신페리오방식과 각홀서 모두 동시에 출발해서 동시에 경기를 끝내는 샷건 방식을 적용했다.
대회 시작 30분전엔 2010년 조니워커오픈과 2011년 티웨이항공대회 준우승을 거머쥔 장흥출신 이민창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이 이뤄졌다.
대회 참가 선수 모두에겐 소정의 상품이 주어졌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선 세탁기와 강진청자 셋트·해남 땅끝호텔 숙박권 등의 선물이 돌아갔다.
이날 대회는 이용섭 전 국회의원·전남매일 이두헌 편집국장·윤명희 전 광주전남여성경제인협회장·김덕영 대한주책개발회장·장흥출신의 이민창 투어프로 등 5명이 나란이 퍼팅그린에 서 시타를 치며 시작됐다.
5명이 동시에 날린 시타 공은 공중에서 “펑’하고 터져 빨간·파랑·노랑·녹색·주황색 연기를 분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첫 대회 남자부에선 김명환씨가 69타를 쳐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는 박순애씨가 네트72로 쟁쟁한 여골퍼들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남자부 우승자엔 100만원 여자부엔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남자부 준우승자는 이근연씨가 차지하며 50만원의 상금을, 여자부 준우승은 69타로 이춘례씨가 영예를 안아 30만원의 상금을 각각 획득했다.
남자부 메달리스트는 강승현씨가 여자부에선 이수현씨가 각각 71타와 74로 상을 수상했다.
가장 홀컵에 근접해 퍼팅을 성공한 니어리스트엔 남자부 최영록씨가 2.5m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여자부는 최미순씨가 5.3m로 영예를 안았다.
드라이버로 가장 멀리 공을 보내는 롱기상엔 남자부 이정우씨가 257.7m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선 신미진씨가 182.7m를 쳐내 각각 1위에 올랐다. 롱기상와 니어상 수상자에겐 보스턴백이 증정됐다.
이밖에, 남자부 베스트 드래서상엔 이점용씨, 여자부엔 유영지씨가 각각 올라 강진청자를 부상으로 받았다.
고광민 기자         고광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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