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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 관광도시 건설 집중 추진
2015년 01월 21일(수) 00:00


‘광양 10경 5미’ 선정 광양관광 홍보
한옥마을 조성·매화마을 경관개선

광양시는 올해 ‘신 관광도시 광양 건설’을 위해 관광 역점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 등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관광명소화 사업, 명품축제를 통한 지역 실물 경제 활력 도모, 광양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추진, 광양만권 광역관광 프로젝트 등을 역점 추진하고 ‘광양 10경(景) 5미(味)’를 선정해 광양관광 홍보와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광양시는 망덕포구와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 사업에 올해 국비 등 33억원을 투입해 강변산책로, 주차장, 등산로를 정비하고 기타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2011년부터 63억원을 투입한 망덕포구 명소화 사업에 오는 2017년까지 총 164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투자한다.
광양시와 구례ㆍ하동군 등 3개 시ㆍ군이 함께 200억원을 투자해 추진할 계획인 섬진강 뱃길복원과 수상레저 기반조성 사업은 작년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2016년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인 점동마을 금광 명소화사업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완료했고, 총 80억원을 투자하게 될 백운산 권역 4대 계곡 관광명소화사업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중이다.
이 밖에도 광양시는 올 한해 한옥마을 조성, 매화마을 경관개선 사업 조성, 광양 동서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등 광양시 관광종합개발계획에 반영된 9개 사업에 228억원을 투자해 관광 기반을 구축한다.
한편 광양시는 광양만권 광역관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여수ㆍ순천ㆍ광양 광역 팸 투어와 공동 마케팅 추진은 물론 동서통합지대 사업 국비 확보 공동 협력을 위해 광양ㆍ구례ㆍ하동 광역관광 실무 추진 협의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 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광양 10경 5미’를 선정하고, 광양 고유의 멋과 맛을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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