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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친구들 사귀는 좋은시간 감사”
2015년 08월 24일(월) 00:00



고급부 오경은


“편한 마음으로 출전했다. 너무 운이 좋아 겨우겨우 이겼는데 우승하게 돼 쑥스럽다. 기분은 좋다.”
부산지역 대학생 친구들 3명과 함께 참여한 오경은씨(21·진주경상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바둑 매니아 친구들을 사귀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편한 마음으로 임한 것이 결과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부산시장배 바둑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그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2때까지 바둑을 두다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바둑을 다시 두게 됐다고 한다.
“바둑은 한 수 한 수에 따라 변화무쌍한 결과가 나온다. 그것이 바둑의 재미’라고 강조하는 그는 “특히 바둑을 함께 두는 사람들과는 말 없이도 대화가 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함께 온 친구들도 3위에 2명, 8강 진출 등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는 그는 우승 상금은 용돈으로 사용하겠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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