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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론, 슬라이스·훅 방지 장점”
2015년 10월 30일(금) 00:00


이동렬 에이스골프 고문


“엑스페론을 사용하면 슬라이스나 훅을 방지해 적어도 3~4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동렬 에이스골프 고문(호남대 교수)은 제2회 광주·전남 남/여 시니어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이날 대회에서 사용된 골프공 엑스페론(Xperon)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고문은 “엑스페론은 특허를 7개나 받은 공으로, 재질이 타이틀리스트 프로V1과 똑같다”며 “골프공은 온도가 38도일 때 최적의 비거리가 나는데 엑스페론은 38도에서 6시간 동안 2차례 숙성시키는 방법으로 제조됐다”고 말했다.
이 고문은 “엑스페론은 지역기업이 만드는 공인 만큼 많이 애용해 달라”며 “내년에는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에이스골프는 내년에 골퍼들이 선호하는 공의 무게중심을 현장에서 잡아 주는 기계를 골프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 고문은 “에이스골프가 골프업계의 새로운 스타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엑스페론은 특허받은 ‘듀얼밸런스(Dual Balance)’ 공법을 적용해 중력을 이용한 ‘무게중심 밸런스’와 편심 때문에 발생한 ‘형태 밸런스’를 모두 맞춰 비거리와 퍼팅 정확도를 높였다.
또 티타늄 합금배합의 코어를 채택해 비거리를 늘리는 한편 텅스텐이 배합된 ‘outer mantle’로 무게중심이 공의 표면 쪽으로 집중, 백스핀 컨트롤이 우수하도록 했다. 특히 금속이온이 블랜딩된 강화플라스틱으로 커버를 제작해 경쾌한 타구감을 주도록 했다.
엑스페론은 아리랑 TV를 통해 세계 106개 국가에 소개됐으며, 미국, 일본, 캐나다, 오스트리아, 남미 바이어와 연간 1,200만달러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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