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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광주전남 여성기업인 위해 쓸 것”
2015년 10월 30일(금) 00:00


<여자부 우승 이춘례씨>


“작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제2회 광주·전남 남/여 시니어 골프대회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이춘례씨(56)는 “지난해에는 바람도 많이 불어서 플레이가 잘 안됐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고, 비거리도 잘 나와서 투온을 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70타, 네트스코어 71.4타를 기록한 이씨는 “윤명희 전 광주·전남여성경제인협회장의 소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대회에 참가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상금은 광주·전남 여성기업인들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주얼리회사 ‘히노’ 대표인 이씨는 평소에도 문화재단 주부모델로 활동하는 등 남다른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생활 속의 운동과 일을 위해 골프를 즐기고 있으며 지난해 시니어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이씨는 “이런 대회를 개최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꼭 참가해서 실력을 발휘해보겠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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