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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그린은 푸르고 ‘명품 골프 축제’
2015년 10월 30일(금) 00:00



제2회 광주·전남 남여 시니어 골프대회 성황
이용섭 전 국회의원 등 6명 시타…144명 열전
행운권 추첨으로 다양한 경품…경기 재미 배가


시니어 골퍼들의 아름다운 샷 대결이 펼쳐졌다.
전남매일이 주최하고 대한주택개발㈜이 후원한 제2회 광주·전남 남/여 시니어 골프대회가 29일 무안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광주·전남 골프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남·여 144명이 참가, 총 36개팀으로 나눠 남·여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12홀에 해당하는 스코어 합계를 1.5배하고, 코스의 파를 뺀 80%를 핸디캡으로 적용하는 신페리오방식과 각 홀에서 모두 동시에 출발해 동시에 경기를 끝내는 샷건 방식을 적용했다.
대회 참가선수 모두에겐 소정의 상품이 주어졌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서 세탁기 등의 선물이 돌아갔다.
이날 대회는 이용섭 전 국회의원, 선종이 지구종합건설㈜ 사장, 이동렬 에이스골프 고문(호남대 교수), 문태환 광주시의회 부의장, 윤명희 전 광주·전남여성경제인협회장, 이두헌 전남매일 상무이사 등 6명의 공동 시타로 시작됐다.
대회결과 남자부에선 나종식씨가, 여자부에서는 이춘례씨가 각각 우승했다. 남자부 우승자에게 100만원, 여자부 우승자에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남자부 준우승자는 김형규씨가 차지하며 50만원의 상금을, 여자부 준우승은 윤정선씨가 영예를 안아 30만원의 상금을 각각 획득했다.
남자부 메달리스트는 박은수씨가, 여자부에선 이옥희씨가 각각 68타와 75타로 상을 수상했다.
가장 홀컵에 근접해 퍼팅을 성공한 니어리스트엔 남자부 이철배씨가 5㎝를 기록하며 주인공이 됐고, 여자부는 황은순씨가 1.9㎝로 영예를 안았다.
드라이버로 가장 멀리 공을 보내는 롱기스트는 남자부 박환영씨가 235m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선 김혜현씨가 180m를 쳐내 영광의 주인공을 차지했다. 롱기스트와 니리스트에게는 보스턴백이 증정됐다.
다버디상은 남자부 최문옥씨(5개), 여자부 김춘애씨(2개)가 차지했으며, 다파상은 남자부 한성규씨와 여자부 윤명희씨가 각각 15개를 기록하며 수상했다.
남자부 베스트드레서상엔 이정우씨, 여자부엔 최정원씨가 각각 선정돼 ㈜염백염전이 증정하는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받았다.
이밖에 롱기스트 엑스페론존상은 전용만, 조상희, 홍성아, 최준영, 박성수, 안윤희, 박명길, 최수아씨가, 니어리스트 엑스페론존상은 김종석, 이보형, 김길화, 김해경, 정명숙, 김종민, 황은순, 이철배, 나금수, 최의주, 나권예주씨가 각각 받았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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