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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씨오윈 대만대표팀 단장
2015년 11월 12일(목) 00:00

“내년엔 선발전 거쳐 참여”



“내년 대회에는 선발전을 거쳐 정예 요원을 참가시키고 싶습니다.”
(31·타이완 웨이치 교육발전협의회)은 “이번 대회는 준비 기간이 촉박해 선발방식이 아닌 직접 연락해 초청하는 방식으로 선수들을 참가시켰다”면서 “다음 대회에는 선발전을 통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짱 씨오윈 단장은 “중국에서 프로선수들이 참가한다는 소식에 우리도 3명의 프로선수를 참가시켰다”며 “대회를 앞두고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크기도 했지만 막상 대회를 치르고 나니 좋은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여자 선수들의 실력이 예사롭지 않았다”면서 “역시 중국이 우승을 차지할 만큼 실력이 좋았던 것 같다”고 대회를 돌아봤다.
대만의 프로기사 짱 와이아이의 여동생인 짱 씨오윈 단장은 6살때부터 오빠와 함께 바둑을 배웠다. 지난 1992년에는 한국에서 2달여간 머물며 바둑을 배우는 등 바둑에 대한 열정이 크다. 현재도 바둑 교육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짱 씨오윈 단장은 “만약 가능하다면 여러사람이 참여하는 팀릴레이 방식의 대국을 시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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