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멍 팡빙 중국대표팀 단장
2015년 11월 12일(목) 00:00


“4개국 한자리 문화교류”



“그동안 중·한·일 3개국까지만 대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대만까지 4개국이 한자리에 모여 바둑대회를 할 수 있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53·베이징사범대)은 “무엇보다 단일팀이 아닌 여러 학교에서 선수들이 출전한데다 한국과 중국에서 확대, 4개국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멍 팡빙 단장은 “그동안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꾸준히 한국 선수들이 참여해 왔는데 이번에는 중국이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다”면서 “경기 결과보다는 4개국 대표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교류를 할 수 있었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둑 종주국인 중국은 자타공인 최고의 바둑실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의 친선대회라는 점을 고려 150위 미만의 선수들로만 팀을 꾸렸다는게 중국측의 설명이다. 멍 팡빙 단장은 “한 학교에서 2명이상이 참가하지 않도록 해 여러대학의 선수들이 함께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대회는 각 나라 선수들과 임원들이 한데 어울려 소통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