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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디자인 사회적기업 인증
2016년 07월 15일(금) 00:00

제품 차별화…시장개척 추진

예비사회적기업이었던 ㈜희디자인이 고용노동부 최종 심사를 거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14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희디자인은 지난 2013년 9월 26일 마동에 사업장을 설립하고, 다음해인 5월 전라남도로부터 일자리제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스카프, 두건 의류 및 각종패션 소품을 직접 제조·판매 사업을 운영하는 ㈜희디자인은 제품마다 각기 다른 수공 염색제작방식을 고수해 일반 백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제품과 판매 전략을 통해 신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또 저소득층, 고령자, 결혼이주민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이윤 창출만이 아닌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해 나가는 사회적 목적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조선미 광양시 일자리창출팀장은 “관내 모든 사회적기업이 재정지원사업 후에도 자생력을 갖춰 본연의 사업 목적에 맞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적기업 상호 간 정보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 ㈜희디자인을 포함해 ㈜비엠씨, ㈜포스플레이트, ㈜더함자원 등 인증사회적기업이 4개사로 늘었으며, 예비사회적기업은 ㈜모아나눔, ㈜닥터카워시, ㈜올리브 등 3개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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