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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폭염 대응 TF팀 운영
2016년 08월 05일(금) 00:00

취약계층 전화·방문 체크


보성군이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보성군은 9월말까지 폭염대비기간으로 설정하고 안전건설과장을 팀장으로 4개반 20명의 TF팀을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폭염대비 대응 추진상황 지도 점검과 지원활동은 물론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 간 체계적 역할분담으로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보성군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행동요령 홍보를 위해 리플렛, 포스터, 물티슈, 쿨타올 등을 제작 배부했으며, 반상회보 및 읍면정 회보, SNS, 행정방송을 통해 주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275개소는 담당 공무원이 매일 운영상황과 냉난방기 가동상태 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폭염대책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1,400여명의 폭염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노인돌보미, 마을담당직원, 자율방재단, 이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지정했다. 도우미들은 매일 1회 안부 전화 및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농 사업장, 축사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폭염대비 농축산물 관리요령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건설·산업 근로자들에게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휴식을 유도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주민 홍보는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관리, 무더위 쉼터 내실 운영 등을 통한 폭염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2일부터 윤병선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읍면별로 2~3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방문,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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