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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동 인구 6만명 시대 ‘눈앞’
2016년 08월 05일(금) 00:00

5만5천명 돌파…11년새 1만7천명 증가

광양시 중마동 인구가 지난달 25일 5만5,000명을 돌파했다.
4일 광양시에 따르면 경북 영주시에서 이사 온 이모씨 가족이 5만5,000번째 중마동에 전입신고를 마쳤다.
지난 2일 중마동 주민센터에서 축하 꽃다발과 광양쌀(20㎏)을 받은 이모씨는 “뜻밖의 행운이 찾아와 기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 중마동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준 중마동장은 “중마동은 교육과 복지, 사회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꾸준히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전입한 주민들이 중마동 생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이웃 간 정이 있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중마동 인구는 지난 2006년 7월 3만8,000명에서 11년 사이 약 1만7,000명이 늘어나는 등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중마동은 질 좋은 교육·복지정책과 지속적인 택지개발·공동주택 공급에 나서고 있으며 내년 1월 진아리채 616세대가 입주하면 인구 6만 명 시대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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