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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환경문제 해소 맞춤 교육
2016년 08월 12일(금) 00:00

강소농 100명 대상 농업기술 전달

광양시가 과다한 비료 사용으로 인한 토양 환경문제 해소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광양시는 최근 농업인교육관에서 강소농 교육 대상자 100명을 대상으로 ‘적정한 양분의 공급으로 건전한 토양을 만들기’ 농업기술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토양관리 전문가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 진행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유기질, 무기질 비료 바로알기’ 교육의 연장선으로 참석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추가교육 요청에 따라 열렸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적정한 비료 사용으로 건전한 토양을 회복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 현해남 교수는 식물에 필요한 양분을 소개하고 양분별 식물체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했다. 또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비료의 성분과 각각의 화학비료, 유기질비료, 퇴비에 함유된 양분이 식물체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렸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그저 수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농업인들이 교육 내용을 직접 실천해 효과를 보고 영농비 절감과 생산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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