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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대비 소포장 농식품 개발
2016년 08월 12일(금) 00:00

농식품가공분야 신규 사업 수요조사

광양시 농업기술센터가 김영란법 시행을 대비해 소포장 농식품 상품 개발에 나섰다.
광양시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농식품 가공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2017년 농식품 가공분야 사업 수요조사를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
수요조사 실시사업은 오는 9월 28일 시행될 김영란법과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춘 ‘농식품 소포장 상품개발 지원사업’과 ‘광양 매화 빵’처럼 매실이나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해 간편 먹거리를 상품화한 ‘지역농산물 이용 명물 먹거리 상품화사업’이다.
광양시는 또 낙후된 농산물가공사업장 시설개선과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한 ‘농식품 가공 품질 향상 시범사업’, ‘농특산물 가공 및 음식분야 광양명인 지정 육성사업’ 등도 수요조사를 한다.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업체, 농업경영체, 창업예정자 등 평소에 농식품가공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지역 농산물에 대한 애정이 있는 광양 시민(주소지 등록 1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양시 관계자는 “수요조사 항목에 없는 사업이라도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수요조사는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아닌 2017년도 예산확보 및 시책발굴을 위한 것으로 시는 2017년도 본예산 편성 결과에 따라 추후 별도의 사업신청과 평가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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