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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지역경제 활성화 논의
2016년 08월 12일(금) 00:00

LF스퀘어 건립·지역 환원사업 등 해결책 모색

광양 민·관이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11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본부는 최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경제 현안을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합동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본부 공동대표 9명과 조춘규 광양시 지역경제과장, 원영대 홈플러스 주식회사 광양점 부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LF스퀘어 광양점 건립사업 추진사항, 광양홈플러스의 지역환원사업 현황, 포스코 계약 관련 지역업체 이용사항, 근로자 외부 출퇴근 현황 등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광양시 주요 이슈인 LF스퀘어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이 언급됐다.
조춘규 광양시청 지역경제과장은 “LF스퀘어 광양점 건립사업과 같은 지역현안사업을 협의할 때 사전에 각 상공인회와 관련 단체 의견수렴을 한 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환원사업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원영대 홈플러스 주식회사 광양점 부점장은 “재무관리를 본사에서 하는 관계로 큰 힘은 발휘할 수 없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면서 “언제든지 지역민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백윤식 광양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본부 상임대표는 “광양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본부는 광양시 상권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하루 빨리 지역 실물경제가 되살아나 광양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본부는 지난 2014년 발족한 순수 민간봉사단체다. 이 단체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광양제철소 교대근무 방식 변경, 광양보건대 정상화 촉구 등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각종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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