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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통하는 디자인 거리’ 탄력
2016년 08월 26일(금) 00:00

중마동 1통 거리 전남도 공모사업 선정



전남도가 주관한 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광양시의 ‘문화가 통(通)하는 디자인 거리’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25일 광양시에 따르면 ‘문화가 통(通)하는 디자인 거리’는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침체된 중마동 1통 거리를 야간경관조명, 간판정비 등 문화가 있는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양시는 중마 1통 구간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찾는 거리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광양시는 이 사업에 총 20억 원을 투입, 오는 10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2018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문화·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연결해 상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친절 교육, 매장관리 등 역량 강화도 병행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양을 대표하는 명품 디자인 거리를 조성하고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해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라며 “시범거리 조성 효과가 광양시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동 1통은 1987년 택지개발로 중마동에서 가장 먼저 조성돼 시청 및 관공서가 들어서 광양시 경제문화의 중심지였다. 그러나 주변의 신시가지 발전으로 인해 현재 상권이 쇠퇴하고 주거환경이 악화돼 개선이 시급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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