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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전어축제 30일부터 망덕포구
2016년 09월 23일(금) 00:00



광양전어축제가 ‘별 헤는 밤! 망덕포구에서! 가을전어의 향연을 만끽하세요!’라는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 섬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이한 광양전어축제는 섬진강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공연, 시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전어축제에 걸맞게 전어잡기와 재첩 줍기 행사 등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됐다.
축제 첫째 날인 30일은 섬진강권 시민들이 참여하는 광양전어축제 게이트볼 대회가 개최되고 오후 7시부터는 섬진강을 배경으로 통기타콘서트, 광양전어가요제 예선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0월 1일은 진월풍물단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전어잡기 및 재첩줍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 광양시립합창단 축하 공연,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57호인 전어잡이소리 시연, 가을을 알리는 평양민속공연단 공연, 불꽃놀이, 초대가수 축하콘서트 등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공연도 준비됐다.
마지막 날인 10월 2일에는 관광객 즉흥무대로 시작해 여자팔씨름대회, 관광객 장기자랑, 광양시립국악단 축하공연, 광양전어가요제 본선을 치르고, 망덕산 등반대회를 끝으로 축제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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