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세풍산단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
2016년 09월 23일(금) 00:00


융복합소재실증화 지원센터 내달 착공



광양 세풍일반산업단지에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기능성 화학소재란 전기·전자, 자동차, 2차 전지, 의약품 등의 제품생산에 필요한 특수기능(편광특성)을 가진 화학소재, 다품종 소량생산의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성능의 차별성이 높은 배합위주의 화학소재를 지칭하며 정밀화학 소재로도 불린다.
22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사업주체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연구소 기능을 담당하는 융복합소재실증화 지원센터의 건축설계를 지난 8월 완료하고 최근 광양경제청으부터 건축허가를 받았다.
세풍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융복합소재실증화 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부지 4,250㎡, 연면적 7,462㎡)의 연구소로 10월 착공, 시운전을 거쳐 2017년 11월부터 가동된다.
융복합소재실증화 지원센터는 연구개발 과정 또는 생산공정에서 제기되는 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 R&D 기술지원 및 실증화 지원이 가능한 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을 통한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융복합소재실증화 지원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현 정부의 대선공약 사업이기도 한 광양만권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며 “세풍산단에 대한 기업유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