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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회 참가 못한 아쉬움 훌훌”
2016년 10월 28일(금) 00:00


제3회 광주·전남 남여 시니어 골프대회 여자부 우승 허영씨

“평소보다 타수가 덜 나와 우승은 예상 못했는데 전남매일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와 인연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3회 광주·전남 남/여 시니어 골프대회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허영씨는 “제1회 시니어 대회에 참가해서 너무 좋았는데 작년에는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올해 대회서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허씨는 제1회 시니어대회 참가는 물론 지난해 11월 일본 야마구치현 조요·아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전남매일 주최 제1회 한·일 친선골프대회에 참가했다.
골프 구력 18년으로 연습장 보다는 평소 필드에서 지인들과 친목을 다진다는 허씨는 이날 77타, 신페리오 방식 65.4타를 기록하는 실력을 과시했다.
우승상금 100만원을 받은 허씨는 “예상 못한 우승이지만 일단 상금은 주변 지인들과 함께 좋은 곳에 쓰겠다”며 “제2회 한·일 친선골프대회에도 꼭 참가해 다시 한 번 골프를 통한 친목을 다지고 내년 시니어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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