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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참가 우승 기뻐…상금은 아내에게”
2016년 10월 28일(금) 00:00


제3회 광주·전남 남여 시니어 골프대회 남자부 우승 위의환씨

“시니어골프대회에는 처음 참가했는데 생각도 못했던 우승을 해서 얼떨떨하면서도 정말 기쁩니다.”
제3회 광주·전남 남/여 시니어 골프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위의환씨는 “골프치기에 날씨가 매우 좋았고 실력도 평소대로 나온 것 같은데 우승까지 하게 돼 운이 좋았다”며 “이름이 호명되기 전에는 우승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75타, 신페리오방식으로 66.6타를 기록한 위씨는 “평소 연습하는 모아골프타운에서 시니어골프대회 포스터를 보고 대회 개최를 알았고 친구가 함께 하자고 권유하게 돼 이번에 참가하게 됐다”며 “일주일에 1~2회 가량 필드에 나가고 연습장에서 연습도 열심히 해왔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말했다.
우승 상금에 대해서는 “뜻밖의 수상이라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아내에게 가져다 줘야할 것 같다”며 웃었다.
위씨는 “오늘 대회 준비를 너무 잘 한 것 같다”며 “열심히 연습해서 내년 대회에 다시 한 번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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