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사회적 약자 위한 수도정책 마련
2016년 11월 18일(금) 00:00

기초 수급자·장애인 요금 감면


광양시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도정책 마련에 나섰다.
광양시는 수도급수 조례를 개정해 이달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1·2급 장애인 가족의 수도요금 감면, 생계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신설 급수공사비 면제 등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1·2급 장애인 가족은 매월 3톤에 해당하는 가정용 수도 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게 됐다.
생계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신청자가 전액 부담하던 신설 급수시설 공사비도 면제받는다.
이와 함께 건축주와 세입자간 수도요금 정산과정에서 분쟁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건물 내의 용도나 층수가 다르고 배관이 분리된 경우 수도계량기를 별도로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수돗물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시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 요금부과 등 전 과정에 걸쳐 깊은 관심을 갖고 시민의 편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요금 감면과 신설 급수공사를 희망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1·2급 장애인 가족과 수도계량기를 별도로 설치하고 싶은 수용가는 지정된 서식 등을 작성해 수도과(061-797-3585)로 신청하면 된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