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중국 국제우호도시대회 교류협력상
2016년 11월 18일(금) 00:00

선전시 추천…교류성과 우수 해외도시 공로


광양시가 2016년 중국 국제우호도시 대회에서 자매도시 교류협력상을 받았다.
17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중국 쓰촨성 충칭시에서 열린 2016년 중국 국제우호도시 대회는 중국 107개 도시와 전 세계 56개국 144개 도시에서 600여 명이 참여했다.
광양시가 받은 자매도시 교류협력상은 중국 대외우호협회에서 주관해 중국 도시와의 교류성과가 우수한 해외도시에 수여하는 상이다.
광양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선전시와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우호관계를 다져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상을 받게 됐다. 수상은 선전시 추천으로 진행됐다.
정현복 시장은 광양시를 대표해 상을 받고 ‘저탄소 녹색도시 광양’을 주제로 발표에도 나서는 등 광양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 대회에 참가한 선전, 다렌, 선양 등 6개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외국 대표들과도 접촉해 광양시 홍보와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 활동을 펼쳤다.
앞서, 정현복 시장은 대회기간보다 하루 일찍 출국해 자매도시 선전시에 방문, 대규모 관광시설 잠재투자자들과 미팅하는 등 양 도시 교류협력 관계를 돈독히 다졌다.
정현복 시장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선전시의 추천으로 중국 전국단위 대회에서 이 같은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활발하게 국제교류와 국제화 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명품도시 광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