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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티투어 지역 특색 반영돼야”
2016년 11월 18일(금) 00:00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모색 워크숍
논의된 개선안 내년 운영계획 반영


광양 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코스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광양시는 최근 청소년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관계 공무원과 문화관광해설사 24명이 참여해 테마(주제), 코스, 홍보 등 시티투어를 운영하면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양시 시티투어에 색(매력요소)를 입히자’를 주제로 진행된 토의에서는 관람만 하던 시티투어에서 벗어나 특색 있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자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시티투어 서비스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 호남대학교 김진강 교수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여행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고 광양시 특색을 살린 시티투어 코스 개발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여기에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과 관광객들이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감성적 체험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더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문화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경우 지역관광자원에 대해 누구보다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관광객들에게 설명을 해야 한다”면서 “자신이 맡은 일을 꾸준히 고민하고 연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은 내년도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해 알찬 시티투어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광양시는 매주 토요일마다 광양시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는 ‘광양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광양시티투어는 오전 8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9시10분 광양버스터미널을 거쳐 9시35분 중마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다.
승차권은 ‘버스한바퀴(www.kumho
around.com)’에서 사전 예매가 가능하고, 잔여 좌석에 한해서는 예매 없이 현장 탑승도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기준 광주 9,900원, 광양 2,000원이고, 어린이는 광주 5,000원, 광양 1,000원이다.
투어버스 운행 노선은 백운산권, 섬진강권 2개 노선으로 나뉘며, 1·3·5주 토요일은 백운산권 운행으로 광양제철소-구봉산전망대-장도박물관-백운산휴양림-옥룡사지-역사문화관/광양5일장을 여행한다. 그리고 2·4주 토요일에 운행하는 섬진강권은 광양제철소-김 시식지-정병욱 가옥-매화마을-느랭이골 자연리조트-구봉산전망대/옥곡5일장을 구경한다. 올해 시티투어는 오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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