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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버스터미널 이용 편리해진다
2016년 12월 02일(금) 00:00

1억8천만원 투입 BF인증 사업 실시

광양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중마버스터미널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으로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광양시는 이번 달까지 중마버스터미널 접근로를 정비해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장애인용 화장실과 매표소, 자동문, 점자 블록, 음성유도장치 등을 구축한다. 편의시설 설치와 관리 여부 등을 내용으로 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인증을 받는다. 사업비는 국비 포함 1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인 중마버스터미널은 생활환경인증(BF) 개념이 정립되기 전인 2002년에 건축돼 그동안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중마버스터미널 BF인증 시범사업으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 교통복지 실현에 한걸음 더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BF인증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와 일시적으로 몸이 불편한 시민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근·이용·이동 할 수 있도록 개별 시설물과 지역을 계획하고 설계, 시공하는 것을 말한다. 여객자동차터미널 BF인증은 기존 여객터미널의 구조를 변경하고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전문기관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으로 인증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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