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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3지구 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2016년 12월 02일(금) 00:00

토지보상 마무리단계 2018년 완공 목표


광양시가 태인동 명당지구에 추진 중인 명당3지구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일 광양시에 따르면 부지면적 43만7,998㎡의 명당3지구 산업단지는 차별화된 공장 용지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와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돼 2018년 12월까지 완공 목표로 총 794억원이 투입된다.
광양시는 올 상반기까지 토지보상을 70% 완료했으며 최근 잔여 보상비가 확보됨에 따라 보상협의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하동화력과 협약을 체결해 매립용 토사와 석탄재를 혼용하는 방식의 성토공사를 진행해 37억여원의 조성원가를 절감했다.
또 조성원가가 산업단지의 경쟁력과 투자유치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보고 3.3㎡ 당 80만 원 이하로 공장 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원가 절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 유치 업종은 비금속광물제품을 비롯해 1차금속, 조립금속,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며 환경 유해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입주 가능하다. 입주 시 취득세, 재산세 감면 혜택과 함께 건폐율 80%, 용적률 400%로 업체에 토지 활용이 유리한 조건의 산단으로 조성한다.
광양시는 앞으로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용지를 확대하고 휴식과 힐링이 함께하는 특색 있는 산단을 조성해 업체 입주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공사, 한국산업단지 관리공단, 광양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분양지원단을 운영해 각종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고 투자기업을 찾아가는 마케팅 전략, 광양시 홈페이지와 기업체 홍보물 배포 등 차별화된 분양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휴식과 생산이 어우러지는 명품산단, 기업이 찾아오는 명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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