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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먹거리 개발·농식품 소포장 지원
2017년 01월 13일(금) 00:00

식품제조·가공업체 대상 이달말까지 신청받아

광양시가 2017년 농식품가공분야 지원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12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LF스퀘어 테라스몰 등으로 광양을 찾는 소비자를 공략할 사업자에 대해 ‘지역농산물 이용 명물먹거리 상품화 사업’과 ‘농식품 소포장 상품개발 지원사업’을 지원한다.
첫 번째 사업은 ‘지역농산물 이용 명물먹거리 상품화 사업’이다. 지역의 향토음식과 농특산물을 먹거리의 주재료로 활용해 지역시민뿐 아니라 관광객이 쉽게 사갈 수 있는 간편 먹거리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광양시는 기존 식품업체와 식품과 관련된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푸드트럭 사업자도 신청이 가능해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다음으로 농식품 소포장 상품개발 지원사업이다. 섬진강휴게소(부산방향) 등 광양 로컬푸드직판장에서 판매하는 1만 원 내외의 저렴한 농식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기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소포장화 하거나 신제품을 소포장 형태로 개발하는 것이 포함된다.
또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1인 가구나 관광객들이 쉽게 구매하고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형태와 가격의 가공식품으로 개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광양시 관계자는 “먹거리개발, 소포장 상품개발에 아이디어가 있거나, 관심 있는 시민들은 주저하지 말고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식품발효용기 표준화 사업’ 등의 지원 사업과 2018년도 농식품가공분야 국·도비 사업 신청도 함께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읍·면·동사무소, 농산물마케팅과 농식품가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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