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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년문제 근본대안 마련한다”
2017년 05월 17일(수) 00:00


우승희 도의원 대표발의, ‘청년특위’ 구성

지역 청년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종합적 정책마련을 위한 ‘전남 청년발전 특별위원회’가 구성된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6일 상임위를 열고 보건복지환경위 우승희 의원(영암1·더민주)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청년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가결했다.
10명으로 구성될 청년발전 특위는 앞으로 전남도의 청년발전 기본조례 시행 2년차 계획과 현황 등을 점검하게 된다.
또 청년일자리·복지 등에 대한 정책발굴을 비롯, 청년문제에 대한 현황조사 및 아이디어 발굴, 서울·광주 등의 청년정책 사례분석 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마련한다.
우 의원은 “지방소멸 우려 속에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전남은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도정목표로 삼고, 2015년 청년발전 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년문제에 해결에 나서고 있으나 뚜렷한 성과가 없고 청년인구 감소세도 여전한 상황이다”며 “청년발전 특위를 통해 일자리, 아이들 교육, 주거환경 등 청년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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