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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장에 김진표 임명
2017년 05월 17일(수) 00:00

일자리위 부위원장 이용섭·청와대 대변인 박수현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새 정부 5년간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용섭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전날 저녁 청와대 초대 대변인에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16일 오전 국무회의 결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일자리위원회 관련규정이 통과됐다”며 이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은 문 대통령이 직접 맡는다.
김수현 사회수석은 인선배경과 관련, “김 위원장은 민주당 국정자문위원장을 맡고 있고, 2003년 참여정부 당시 인수위 부위원장을 맡은 경험이 있다”며 “전체적인 국정운영 경험과 국정인수 경험이 풍부한 점을 감안한 인선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김 수석은 이 부위원장에 대해선 “장관과 청장을, 각각 두 개 부처를 역임해 국정경험이 풍부하고, 이 업무가 여러 부처에 산재한 일자리 관련정책을 체계적으로 조율·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중진내지는 무게감있는 인사가 필요하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김 수석은 또 “일자리위 부위원장이 대통령 비서실 정책특보를 겸한다”며 “대통령이 직접 일자리위 부위원장과 청와대 일자리수석을 통해 일자리 관련 제반정책을 직접 조율·평가하고 기획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전날 밤 청와대 초대 대변인에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 대변인은 전략과 정책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문 대통령은 박 대변인 임명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국정운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신임 대변인은 19대 국회에서 지역구(충남 공주) 의원에 당선돼 민주당 대변인과 대표비서실장을 지냈다. 지난 민주 대선경선에선 안희정 충남지사의 캠프 대변인으로 활약했다.
서울= 강병운 기자         서울=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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