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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되새기자”…‘민주의 종’ 타종
2017년 05월 18일(목) 00:00

광주·대구 시장·의장단, 5월단체 등 16명 참여


광주는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정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 5월 정신을 되새기는 ‘민주의 종’ 타종식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타종식에는 광주·대구 시장과 의장단, 5·18단체 임원 등 16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민주·평화, 영호남 화합, 나아가 국민화합을 염원하며 33차례 타종된다.
사전공연을 펼칠 공연단은 지역의 다음세대에게 5·18의 의미를 계승하는 의미에서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하며, 타종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다같이 부를 예정이다. /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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