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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기획홍보실 서대승 작가
2017년 05월 19일(금) 00:00



“숨은 비경 찾아 우수한 사진 확보”
사진 통해 ‘관광 신안’ 만들기 앞장


천혜의 관광지 신안군의 숱한 섬들을 샅샅이 살피며 비경을 카메라 앵글에 담는 이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46·공업 6급)가 그 주인공이다. 서 작가는 좋은 사진을 촬영해 포토존을 발굴하는 등 관광객 유치와 홍보를 통해 ‘관광 신안’ 이미지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는 섬 방문 전 인터넷과 각종 자료를 찾아 해당 섬들의 정보를 얻고 날씨, 물때, 계절 등을 고려해 꼼꼼하게 촬영 계획을 세워 섬들의 지리를 익힌다.
섬의 특성상 일기를 고려해야 원하는 찰나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일정을 기약하지 못한 상태에서 차를 타고 배에 오르고 발품 팔아 마을 곳곳을 누빈다.
서 작가는 “섬에 가면 보통 일출 전 30분전에 시작해 일몰 후 30분 후까지 촬영하며 시간대별, 물때별로 수시로 체크해 어떤 때가 가장 좋은 지 확인하는 작업을 거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포토존을 찾고 산 정상, 갯벌, 노두길, 해변, 해안 기암괴석일출과 일몰 촬영 명소를 발굴하는데 촉각을 곤두세워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알려진 곳은 새롭게 촬영해 수준 높고, 좋은 화질의 사진으로 재탄생시키고 드론을 이용해 항공촬영과 영상 촬영을 통해 신안을 홍보중이다.
최근에는 신안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기 사진의 기초 무료 강의를 실시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사진촬영이 일상화 되어 있으나 사용법을 모르거나 더 좋은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사진의 원리, 카메라 설정 및 사용방법 등 사진기초의 이해에 중점을 뒀다.
서 작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로부터 카메라를 선물로 받게 된 계기로 카메라와 창의적인 비주얼에 관심을 가져 중앙대학교에서 사진학을 공부했다.
이후 뉴욕의 스쿨오브비주얼아트 대학원에서 사진과 비주얼에 관련된 미디어를 공부하고 대학원 졸업 후 10여년 이상 광고와 홍보, 출판 업무에 관련된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또 세계적인 크리에티브 이미지 전문 회사인 게티이미지(Gettyimages) 뉴욕 소속의 사진가, 무료 종합일간지 메트로 신문사의 포토디렉터를 역임한데 이어 중앙대와 수원대, 동서대 등지에서 강의했다.
신안군에 근무하기 전 광고사진 스튜디오 ‘Studio SEO’를 운영하며 광고사진과 잡지화보 등을 촬영하고 ‘Fine Art’ 작업에도 매진해 5회의 개인전과 20-30여 차례의 그룹전을 가졌다.
서대승 작가는 “정기적인 사진교육과 출사를 통해 군민과 공무원의 여가생활에 도움을 주며, 신안군의 숨은 비경을 찾고 우수한 관광사진 확보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 이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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