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여름 패션 위크 특별전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는 오는 28일까지 이른 더위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여름 패션 위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여름 트렌드 아이템은 활동성에 좋은 ▲편한 바지 ▲굽 낮은 신발 ▲노말한 스타일의 티셔츠 등이다.
최근에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전년보다 15일 가량 빨리 여름 상품을 매장을 개편했으며, 관련 상품 매출을 증가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1층 이벤트홀에서 올해 유행하는 스타일과 이른 더위를 반영해 20대부터 30,40대까지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에고이스트, LAP, 플라스틱아일랜드, 매긴 등이 참여한 영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선글라스, 슈즈,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층별 행사장에서 30%에서 최대 6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행사기간 버버리, 바네사브루노, 페라가모, 에스까다, 질스튜어트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행사를 실시한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여름 패션위크는 올 여름의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다양한 필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 기회가 될 것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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