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여수·순천·광양 행정협 국정과제 건의
2017년 07월 13일(목) 00:00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공동 청원문 전달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회장 정현복 광양시장)가 지난 11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공동 청원문을 전달했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조충훈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이개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 위원장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3개시 공동 청원문을 전달했다.
공동 청원문에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이순신대교) 국가관리, 수도권 고속철도(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확대 등 공동건의 사항 7건과 유람선 관광 활성화, 여수공항 활성화 공동 지원 등 건의사항 16건이 담겨 있다.
이개호 경제2분과 위원장은 “KTX 증편, SRT 운행 등 전라선 고속화를 구체적으로 챙겨보겠다”며 약속했다.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이날 오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도 만나 국정과제 건의사항을 설명했다.
김태년 부위원장은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에 대해 전남도 차원에서 협력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지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해 고속도로 선형개량(이설), 여수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이순신대교) 국가관리 건의, 수도권 고속철도(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확대 등 광양만권 상생협력사업이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청원문을 전달한 바 있다.
또 3개시 광역관광과 크루즈 관광 활성화, 여수공항 활성화 공동 지원 등 16개의 공동협력 및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남해안권의 생태·해양관광 거점 육성 및 남해안의 다양한 역사자원을 활용한 호국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경제발전계정’에 2개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관계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키로 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