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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출·방과후 수업…독서 서비스 확대
2017년 07월 17일(월) 00:00


공립형 6개 등 총 27개소 작은도서관 운영
광양, 독서공간 제공 다양한 프로그램 호평

광양시립도서관은 서평작은도서관을 18번째 사립작은도서관으로 등록, 지역 내 독서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16일 광양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서평작은도서관 추가로 공립형 6개소, 마을도서관 3개소, 사립작은도서관 18개소 등 총 27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게 됐다.
동네에서 다양한 독서서비스를 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은 관내 아파트 관리소와 교회, 지역아동센터 등 인근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도서대출, 방과 후 수업 등의 공부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지역 내 독서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늘푸른작은도서관에서는 한자수업, 종이접기, 동화구연, 역사논술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보꿈사랑도서관은 독서클럽과 북아트, 도미노게임, 종이접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 맞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시민도서문화원은 지역병원을 찾아가는 도서대출 서비스로 지역민들에게 크게 환영을 얻고 있다.
특히, 비봉마을도서관에서는 병설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외된 면지역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독서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송훈철 문예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서평작은도서관 개관으로 방과 후 인근 어린이들에게 편안한 독서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은도서관 운영시간 등 문의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wang
yang.go.kr)나 도서관지원팀(061-797-3858)으로 전화하면 친절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공공을 목적으로 하는 작은도서관 등록은 도서관 면적(33㎡), 도서(1,000권), 좌석수(6석) 만 구비되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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