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양 전통시장 명품화 경쟁력

광양상설시장 점포대학
34명 상인 제2기 졸업식

2017년 08월 02일(수) 00:00
광양시가 최근 광양상설시장 내 교육장에서 '광양상설시장 제2기 점포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광양시가 최근 광양상설시장 내 교육장에서 '광양상설시장 제2기 점포대학 졸업식'을 갖고 명품 전통시장 만들기에 나섰다.
광양상설시장 점포대학은 광양상설시장 상인들의 마인드 향상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통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구심점을 마련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40여 명과 정현복 광양시장, 박노신, 이기연, 문양오, 심상례 시의원, 박재용 소상공인시장관리진흥공단 순천센터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광양상설시장 점포대학은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27일까지 2개월 동안 34명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포대학에서 상인들은 고객관리와 점포경영, 상인 의식혁신과 조직활성화, 시장 환경개선의 이해, 고객서비스기법 실습, 우수시장 견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을 이수한 한 상인은 "이번 점포대학 교육을 통해 상품 연출이나 SNS마케팅 성공사례 등을 보며 느낀 바가 많다"며 "이번에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객들이 다시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시장이 변화하는 데에는 상인들의 의지와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인들의 필요와 눈높이에 맞는 교육 강좌를 개설해 우리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시장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