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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전남권환경성질환 예방센터

녹차 활용한 '아토피 치유' 주목
환경성질환 예방하는 교육시설 자리매김

2017년 08월 03일(목) 00:00
보성군 제암산 자락에 있는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가 아토피 치유 거점센터로 주목받고 있다. 녹차를 활용한 명상은 참여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기관·단체의 연수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보성군에 따르면 전남권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2010년에 100억원을 들여 제암산휴양림에 대지를 마련하고 2015년 3월 개관했다.
부지 8,205㎡에 본관동과 숙박동 5동을 갖췄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의 유아숲체험원, 편백숲 수변데크길, 5.8㎞ 무장애데크길, 숲속 어드벤처 체험, 전용 짚라인 등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아토피 질환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하는 교육시설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각종 연수 교육 신청이 이어졌다.
개관 이후 광주·전남 교원특수분야 직무연수 8차례, 무등산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캠프 12차례, 각종 기관 캠프 180차례, 유·초·중학생 교과연계 건강음식만들기 71차례 등을 실시했다.
여름 휴가철인 이달에도 광주·전남 교원 특수분야 직무연수 4차례, 무등산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캠프 2차례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 300여명이 예약돼 있다.
항암, 항균, 항바이러스 등이 뛰어난 녹차를 활용해 아토피질환 치유를 돕는 건강음식 만들기 프로그램과 녹차탕·찜질방 건강증진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보성군 관계자는 "아토피 등 환경설질환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예방관리센터를 활용하고 싶어하는 문의도 더 많아질 것으로 본다"며 "이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보완도 적극적으로 계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희망하는 교원은 전남권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061-852-41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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