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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혁신모델공장 만들기' 박차

작업능률 상승·에너지비용 절감 효과…품질 30%개선

2017년 09월 18일(월) 00:00
김학동 광양제철소장이 최근 혁신모델공장을 추진 중인 2연주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혁신활동에 대해 멘토링을 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혁신모델공장 만들기' 활동을 추진하며 현장 설비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생산과 품질, 수익성 향상 등 기대효과가 큰 공장을 대상으로 혁신모델 공장 만들기에 나섰다.
혁신모델공장이란 공장 전체 설비의 성능을 공장 가동초기의 설비성능 및 작업환경으로 복원하고 고도화하는 총체적 혁신활동을 뜻한다.
광양제철소는 2015년 에너지 절감, 수익성 향상을 중점 목표로 산소공장 및 도금공장 2개소를 혁신모델 공장으로 만들었으며, 2016년부터는 설비성능복원 활동을 중심으로 소결, 코크스, 후판, 산세, 냉연공장 등 6개소를 완성했다.
현재는 제선, 제강, 후편, 열연, 냉연, 도금 등 7개 공장에서 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직원들은 설비 외에도 푸질과 안전, 환경부분의 학습과 개선을 반복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4차 산업의 흐름 속 IoT 기술을 접목해 품질, 설비, 안전이 확보되는 스마트한 제조현장 구축을 목표로 삼고 후반부의 스마트팩토리를 혁신모델공장으로 지정해 다양한 개선 활동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그동안 혁신모델공장 추진을 통해 작업능률 상승, 에너지 비용 절감 등의 큰 효과를 거뒀으며, 매년 제품 품질이 30%이상 개선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학동 소장은 "현장이 강한 회사가 경쟁력 있는 회사"라며 "혁신모델 공장을 통한 제조원가 혁신 및 제품의 질적 고도화로 지속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광양제철소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혁신모델 공장을 전체 공정에 확대 전개해 더욱 강건한 제조현장을 만들어 지속성장 가능한 세계 최고의 철강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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