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담양 사회복지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진
2017년 09월 19일(화) 00:00
담양군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결핵안심 담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담양군은 최근 집단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했다. 잠복결핵감염이란 결핵균에 감염돼 있지만 결핵이 발병하지 않아 증상이 없고 몸 밖으로 균을 배출하지 않는 상태를 일컫는다. 잠복결핵감염자는 다른 사람에게 결핵균을 전파하지는 않지만 감염자의 10%가 평생에 걸쳐 결핵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검진과 예방치료가 중요하다.
집단시설 종사자의 경우, 결핵발병 시 집단 내 전파위험이 높아 잠복결핵 감염 단계에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지난해 8월 개정된 결핵예방법 시행규칙에 따라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담양군 보건소는 현재까지 의료기관 종사자 50명, 고교 1학년생 438명,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96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진을 완료했다.
오는 10월과 11월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와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확대할 예정이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